여기 치실이 가장 마음에 들어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쓰면서 마음이 불편한 점이 있는데 플라스틱 케이스와 그것을 포장한 종이와 투명 플라스틱 이에요.
매일 쓰니 자주 사게 되는데 치실만 필요한데 매번 치실에 몇배되는 양의 플라스틱 통을 버리게 되니 마음이 안 좋아요.
다쓰고 치실이 없나 확인하려고 열어보면 쉽게 열려서 안에 실만 갈아끼우면 매번 플라스틱 통을 안버려도 될거 같아요.
가격은 내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안에 실만 교체할 수 있도록 판매해 주시거나 종이로 만든 통에 실만 자를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어요.
종이 포장에 종이 고리로 진열(저는 이마트에서 샀어요)하면 좋겠어요. 외부 투명 비닐과 종이 포장도 없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개선된다면 더 좋아할 거 같아요.
얇은 굻기 빨강색 쓰는데 좋아요.
포장만 개선된다면 더 마음편히 쓸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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